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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스트랜드 3 하고 있는데...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듯. 웨랜3 첫인상은 그저 그랬네요. 그래픽과 사운드는 아무튼 2보다 발전했지만 정말 최선을 다했다는 느낌은 안들고 난이도 옵션도 너무 간단하고요. 최고 난이도인 '슈프림 저크(Supreme Jerk)' 로 했습니다. 설명도 대충 어려워집니다 수준이라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작보다 컷씬이 좋아지긴 했군요. 그리 긴 영상은 아니고 스킵도 잘 되어서 만족합니다. 캐릭터는 2명으로 시작합니다. 사전에 제작된 캐릭터들이 제공되는데 보여지는 방식이나 Co-op 플레이까지 생각하면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을 떠올리게 하는 군요. 물론 커스텀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히 강력한 캐릭터를 추구한다면 직접 만드는 걸 추천합니다. 사전에 제작된 캐릭터들은 '기벽(Quick)'이 없는데 강력하고 좋은 기벽들이.. 더보기
"웨이스트랜드 3" 출시, 전작과 달라진 부분 inXile entertainment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런치 트레일러 영상. 한국 시간으로 어제인 8월 28일 오전 9시에 "웨이스트랜드 3(Wasteland)"가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웨이스트랜드 3"은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미국을 배경으로 한 CRPG "웨이스트랜드(Wasteland)"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웨이스트랜드 시리즈"에서 플레이어는 '데저트 레인저(Desert Ranger)'가 되어서 세상에 다시 정의와 질서를 세우기 위한 임무들을 수행해왔습니다. "웨이스트랜드 3"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엔 무대가 콜로라도로 옮겨갔을 뿐입니다. 시리즈의 전통에 따라서 "웨이스트랜드 3" 역시 턴제 기반의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새로운 땅에서 다시 레인저를 조직하고 여러 가지 도덕적 딜레.. 더보기
23년에 걸쳐 만든 "그리모어" 제작사의 신작 소식 23년에 걸쳐 "Grimoire : Heralds of the Winged Exemplar"를 혼자 개발한 클리브랜드 마크 블레이크모어가 RPGCodex에 신작 소식을 올렸습니다. "Post-Atomic"이라고 소개했지만 그리모어의 사례에 따라서 출시 시 부제목이 어떻게 붙을지 모르겠군요. 게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Turn-Based on RPG이며, 전작과 달리 유니티를 통해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포스트-아토믹에 쓰인 "Blobber 엔진(* 1인칭으로 파티 전체를 조작하는 RPG를 Blobber라고도 칭합니다. )"을 이용해서 문자 그대로 스킨을 바꾼 6개의 하드 코어 RPG를 출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예시로는 펄프 누아르, 로스트 월드, 슈퍼히어로 등이 있고 가장 마지막 순서로 그리.. 더보기
블로그 다시 시작합니다. 최근 여러 고민을 하다가 다시 블로그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년에 워드프레스로 블로그를 운영해봤었는데 돈 나가는 거에 비해 유입이 시원찮아서 방치해두다가 티스토리로 돌아왔네요. 한편으로는 티스토리가 서비스를 종료하지 않을까란 걱정도 있었고 워드프레스도 그런 걱정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특히 카카오가 다음이 가진 여러 서비스들을 정리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있는 걸 보면 당장 죽진 않겠구나 싶어서 티스토리를 쓰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를 통한 브이로그가 성장세인 모양입니다만 딱히 유튜브 친화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시대에 조금 뒤떨어지는 블로그로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 하지만 알차고 진중한 내용을 쓰려면 시간도 많이 들고 어려움도 커서 힘들죠. 그래서 간단한 글들을 올리고 분량이 모이면 차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