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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피닉스 포인트 간단 소감 피닉스 포인트를 클리어했습니다. 플레이한 난이도는 '전설(Legend)'입니다. 클리어는 벌써 한 달 전쯤에 했는데 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게임에 대한 소개는 일전에 올린 소개글을 참고해주세요. 이자리에서는 간단히 게임의 시스템만 짚고 종합적인 소감을 남기겠습니다. 게임은 크게 '관리 파트'와 '전투 파트'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관리 파트는 흔히 전략 게임에서 '내정'이라 부르는 부분입니다. 토탈 워 시리즈나 문명에선 턴 단위로 시간이 흐르고 재기드 얼라이언스나 엑스컴 같은 게임에선 1분 1초 단위의 실시간으로 시간이 흐르게 됩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실시간으로 흐르는 경우도 턴의 단위가 1초가량 일뿐이긴 합니다만, 턴 베이스 단위로 의사결정을 이루는 게임과 아닌 게임 사이에는 명확한 간극이 있.. 더보기
  • 소식 23년에 걸쳐 만든 "그리모어" 제작사의 신작 소식 23년에 걸쳐 "Grimoire : Heralds of the Winged Exemplar"를 혼자 개발한 클리브랜드 마크 블레이크모어가 RPGCodex에 신작 소식을 올렸습니다. "Post-Atomic"이라고 소개했지만 그리모어의 사례에 따라서 출시 시 부제목이 어떻게 붙을지 모르겠군요. 게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Turn-Based on RPG이며, 전작과 달리 유니티를 통해서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포스트-아토믹에 쓰인 "Blobber 엔진(* 1인칭으로 파티 전체를 조작하는 RPG를 Blobber라고도 칭합니다. )"을 이용해서 문자 그대로 스킨을 바꾼 6개의 하드 코어 RPG를 출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예시로는 펄프 누아르, 로스트 월드, 슈퍼히어로 등이 있고 가장 마지막 순서로 그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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